김명연 국회의원 후원회는 국내 축산관련 단체 대표와 축대 동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11일(수) 오후 7시, 건대동문회관에서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현재 국내의 축산업은 한중 FTA 등 현안의 난제들을 직면하고 있는 바 이에 정부의 대책과 김명연의원의 의정활동 등을 보고하는 그리고 장차의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간담회로 모임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노경상(7.낙.한국경제연구원 원장)동문과 강석진(4.축.우진비앤지 회장)동문의 제안으로 정재균(23.가)후원회장이 모임을 주선 준비한 가운데 장지헌(17.경.축산신문 상무)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창호 축산관련단체 협의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영연 국회의원은 농림수산부를 농림축산부로 개명한 배경 그리고 현 축산업계의 현황과 문제점 등을 설명하고 앞으로 축산유통부문 개선, HACCP 방향, 수입육 대처방안, 가축유전쎈터 준비 등의 상황보고 등으로 축산업에 기여하고저 하는 다짐을 보였습니다. 이 후 참석자들은 김홍국 하림 회장의 건배사에 이어 만찬을 즐긴 후 화기애애한 가운데 행사를 마쳤습니다. (사진은 갤러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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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24.사.국회의원) 동문 초청 축산업 발전 간담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