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대학 동문선배님들께.
안녕하십니까? 끝나지않은 역사 성관 47기 자치회에서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선배님들께서 걱정하고 염려해 주신 덕분에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패기와 열정의 전통이 어느덧 51년 동안 이어져
오늘날 많은 후배들이 선배님들이 걸어오신 길의 뒤를 따라 대한민국 축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동의 밤은 사회에 진출하신 선배님들과 학교에 재학 중인 저희 후배들을 이어 줄 수 있는 자리로,
이번에 65번째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재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선배님들과 재학생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울리고 화합하며,
축대의 단결력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이번에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선배님
바쁘시더라도 자리에 참석하셔서, 저희 후배들은 선배님의 사랑과 관심을 느끼고,
선배님들은 대학생활의 열정과 패기를 추억하실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 여러 분야에서, 특히 대한민국 축산업을 선도해 나가시는 선배님들을
저희 후배들이 직접 만나 뵐 수 있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제 65회 목동의 밤
자랑스러운 선배님들을 초대합니다
일 시 : 2010년 5월 15일 토요일 화창한 오후 6시 00분
장 소 : 건국대학교 노천극장
자치회장 47기 최 용준 올림
현재위치 : 
목동의밤에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