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종 편집국장(22.사) 기사 작성>
[2019 축산대학동문회 임원회의]
‘축우 하나되는 날’, 신년하례회 때 함께 열기로 결정 !
2019 축산대학동문회 임원회의가 3월 28일(목)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유재덕 동문회 회장과 송인섭 동문회 사무국장 등 회장단과 원창식 상허생명과학대학 학생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개최했던 ‘축우 하나되는 날’ 행사를 신년하례회 때에 열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5월 5일 어린이날에 개최했던 정기총회도 금년부터 신년하례회에 함께 개최한 바 있다.
유재덕 동문회회장은 인사말에서 “축산대학 동문회가 주최하는 산우회, 골프회 등 각종 모임과 기수별, 지역별로 개최되는 여러 행사에 많은 동문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기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지적하고, 5월 5일에 개최하는 ‘축우 하나되는 날’ 행사를 신년하례회에 함께 개최할 것” 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참석한 임원들은 분산되어 개최하는 행사보다는 신년하례회 날에 정기총회와 축우 하나되는 날을 함께 개최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동문회 발전과 동문간 친교 도모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역 동문회와 산우회, 골프회 등과 협조해 보다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하여 정기총회를 활성화하는 것이 바람직스럽다고 말했다.
현재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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